경기도 여주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국비 6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산업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51억원을 확보하여 관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3821kW, 태양열207m2, 지열 1627.5kW, 연료전지 5kW를 설치했다. 올해는 대신면, 북내면, 오학동 주택 및 건물 158개소에 태양광 487kW, 태양열 120m2, 지열 140kW를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