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브 레이블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앤팀(&TEAM)이 일본 레코드협회의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15일(한국시간)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지난해 12월 18일 발매한 정규 2집 '유키아카리'(Yukiakari'(雪明かり)가 누적 출하량 50만 장 이상을 기록해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2024년 12월 기준)을 받았다.


앤팀의 정규 2집은 사계절을 모티브로 한 앨범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유키'는 '눈(雪)에 반사된 빛으로 인해 주위가 환하게 보이는 현상'을 뜻하며 시리즈의 마지막 장(章)인 '겨울'을 주제로 한다.

앤팀은 사계 시리즈의 첫 번째 싱글 '사미다레'(Samidare'(五月雨), 두 번째 싱글 '아오아라시'(Aoarashi'(?嵐)로도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세 번째 이야기인 '쥬고야'(Jyuugoya'(十五夜)는 디지털 싱글 형태로 공개됐다.


앤팀은 '유키아카리'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6일 연속(2024년 12월 17~22일)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주간 앨범 랭킹'(2024년 12월 30일 자)에서도 정상을 꿰찼다. 또한 빌보드 재팬의 주간 차트 '톱 앨범 세일즈'(집계기간 12월 16일~22일) 역시 1위를 찍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