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2' 포스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히트맨2'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13만 717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했다. 누적 관객수는 196만 8744명이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권상우 분)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지난달 28일 '검은 수녀들'을 제치고 1위를 탈환한 '히트맨2'는 7일 연속 정상에 오르며, 2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2위는 송혜교, 전여빈 주연의 '검은 수녀들'로 이날 6만 5538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143만 388명이다.

도경수 원진아 주연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은 같은 날 5만 4367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5만 266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