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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증권은 넷마블에서 하반기 출시하는 신작 '7대죄 오리진'이 올해의 게임에 등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최승호 DS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7대죄 오리진이 출점 확정을 지으며, 글로벌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며 "전작인 7대죄 그랜드크로스가 일본과 미국에서 누적 매출액 1조원을 거둔 점을 고려하면, 신작 역시 국내사 올해의 게임에 등극할 수 있는 퀄리티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넷마블이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은 작년 출시된 나혼자만 레벨업의 초기 흥행에서 증명된 바 있다"며 "이번엔 나혼렙보다 스케일이 큰 오픈월드 신작 7대죄 오리진으로 더 큰 흥행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올해 넷마블은 △RF △세븐나이츠리버스 △몬길 △7대죄가 모두 연이어 성공을 거둬 연간 영업이익 규모가 54% 증가한 3320억원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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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탁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병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