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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하나, 김태술 / 박하나 인스타그램 |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박하나(39)와 전 농구선수 겸 감독 김태술(40)의 결혼식에 절친들이 총출동해 축하의 뜻을 전한다.
박하나와 김태술은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인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후 사랑을 키운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결혼식 사회는 농구 등 스포츠 캐스터로 활동하며 김태술과 오랜 인연을 맺은 방송인 정용검이 맡는다. 축가는 신부 박하나의 절친이자 축가 섭외 '1순위' 가수로 불리는 그룹 노을이 부른다. 또 연예계와 스포츠계 스타 하객들이 총출동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줄 예정이다.
| 배우 박하나, 김태술 / 박하나 인스타그램 |
한편 박하나는 그룹 퍼니 출신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꽃을 피웠다. 드라마 '압구정 백야' '인형의 집' '하나뿐인 내편' '신사와 아가씨' '태풍의 신부' 등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최근 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또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비롯해 '세계다크투어' '편스토랑'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다.
김태술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해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천재 가드'로 주목받으며 우승을 견인한 바 있다. 이후 서울 삼성 썬더스, 원주 DB 프로미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감독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2021년 선수 생활 은퇴 후에 tvN 스포츠, MBC, 스포티비에서 농구 해설 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등 방송활동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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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