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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에스앤아이)과 손잡고 고객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전날(26년 2월4일) 서울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에스앤아이와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에스앤아이는 500여개 동의 초대형 건물, 2만1000여개 매장관리, 대형 공연장 및 방송시설 관리 경험이 있는 프롭테크 기반 종합 부동산관리 전문 기업이다. 최근엔 공간 솔루션을 중심으로 중소형 건물까지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허정무 삼성생명 채널마케팅팀장, 손형준 에스앤아이 사업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부동산 신탁을 포함한 상속 및 증여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삼성생명이 고객 부동산 자산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상속·증여 솔루션을 수립할 때 에스앤아이는 해당 부동산 가치 평가 및 관리 등 제반 업무를 협조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부동산에 대한 자산 중요도와 고객 관심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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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우 기자
안녕하세요. 유찬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