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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형 이벤트 '인천항 복(福)을 잡아라'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 SNS 이용이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으며 국민이 인천항을 친근하게 접하고 항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이며 인천항만공사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 안내에 따라 참여와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된다. 조건을 충족한 응모자 중 총 5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2월 마지막 주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신뢰로 연결되는 미래의 인천항'을 슬로건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는 카드뉴스·영상·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양방향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상영 홍보실장은 "명절을 맞아 국민이 쉽고 즐겁게 인천항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참여형 소통을 확대해 국민과 공감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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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박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