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13일 장 초반 엇갈린 흐름이다. 사진은 종가 기준 사상 첫 5500선을 돌파하며 마감됐던 지난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가 13일 장 초반 삼성전자가 18만원을 넘어서고 지수 5550선을 돌파하는 등 강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20포인트가량 떨어졌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25.01포인트(0.45%) 오른 5547.28 선을 오간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64억·75억원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은 310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장중 18만원을 돌파하며 4900원(2.74%) 오른 18만3500원 선에서 거래된다.

SK하이닉스(1.24%), 삼성전자우(4.26%), SK스퀘어(1.58%), 두산에너빌리티(0.52%)는 오름세지만 LG에너지솔루션(-2.56%), 삼성바이오로직스(-0.58%), 기아(-0.84%), KB금융(-0.77%)은 약세이고 현대차는(0.00%) 보합세다.


코스닥은 19.46포인트(-1.73%) 내린 1106.53 선을 오간다. 외국인이 171억원을 사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85억·25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천당제약(0.38%)만 오름세이고 에코프로(-2.32%), 알테오젠(-1.28%), 에코프로비엠(-2.90%), 레인보우로보틱스(-1.19%), 에이비엘바이오(-1.90%), 코오롱티슈진(-2.04%), 리노공업(-1.43%), HLB(-1.34%), 리가켐바이오(-0.56%)는 하락세다.


서울 외완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3원 오른 1441.5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