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이 '신냉전시대와 K제조업의 부흥'을 주제로 21~22일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 사진은 세미나 모습. /사진=한화자산운용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 여파에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제조업에 닥친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 투자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2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신냉전시대와 K제조업의 부흥'을 주제로 투자전략 세미나를 연다. 전날 시작된 이번 세미나는 이날까지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투자 전문가 및 주요 고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번 세미나에 대해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과 지정학적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급격히 재편된 전환점에서 시대를 관통할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적절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신냉전시대는 단기간에 끝날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현재 한국 제조업은 단순한 경기 사이클을 넘어 구조적 성장의 입구에 서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에게 대한민국 제조 르네상스의 앞날을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