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출발부터 장중 최고치 '6782.93'…하이닉스 135만원 임박
주요 종목 강세 속 6750선 등락, 코스닥도 상승세…환율 1472.9원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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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4일 장 초반부터 동반 상승세다. 코스피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소폭 떨어졌지만 여전히 강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53.58포인트(2.33%) 오른 6752.45 선을 오간다.
이날 시작부터 6782.93을 찍으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6392억원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82억·994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대체로 강세다. 삼성전자(2.27%), SK하이닉스(4.82%) 올라 각각 22만5500원·134만8000원 선에서 거래된다.
삼성전자우(2.65%), SK스퀘어(10.70%), 현대차(1.22%), LG에너지솔루션(1.41%),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2%), HD현대중공업(0.73%)은 오름세이고 두산에너빌리티(-0.24%), 삼성바이오로빅스(-0.41%)는 약세다.
같은 시각 기준 코스닥은 26.04포인트(2.18%) 상승한 1218.39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외국인이 3933억원을 사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3681억·168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에코프로(2.55%), 에코프로비엠(2.91%), 알테오젠(2.44%), 레인보우로보틱스(2.41%), 삼천당제약(1.08%), 코오롱티슈진(3.63%), HLB(1.48%), 에이비엘바이오(1.78%), 리가켐바이오(3.05%)가 강세고 리노공업(-1.13%)만 내림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83.3원)보다 10.4원 내린 1472.9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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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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