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가상 최초로 7400선을 돌파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400선도 돌파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7.01포인트(6.44%) 오른 7384.00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고 7426.60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2조397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은 8074억원, 기관은 9869억원을 팔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4.19%), SK하이닉스(10.44%), 삼성전자우(9.89%), SK스퀘어(9.28%), 현대차(2.23%), LG에너지솔루션(1.80%)은 상승세다. 두산에너빌리티(0.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3%), 삼성바이오로직스(0.13%), 삼성전기(0.16%)는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35포인트(0.94%) 내린 1202.39에 거래된다. 장중 최저 1197.01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787억원, 기관은 5132억원을 판다. 반면 개인은 홀로 5963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에코프로비엠(3.94%), 에코프로(3.34%), 레인보우로보틱스(1.75%), HLB(1.31%)는 상승세다. 알테오젠(2.55%), 삼천당제약(1.83%), 리노공업(4.72%), 코오롱티슈진(1.72%), 에이비엘바이오(3.70%), 리가켐바이오(2.04%)는 하락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0.9원 내린 1455.6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