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파란불 잔뜩 코스피, 외인 4.3조 탈출…현대차만 11.3% 급등
개인·기관 4.2조 매수 방어, 코스닥은 1200선 문턱서 등락…환율 1468.20원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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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8일 오후 들어서도 오전 장 시작 흐름과 비슷한 양상이다. 코스피는 주요 종목의 약세와 외국인들의 매도가 이어진 반면 코스닥은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4.36포인트(-0.59%) 내린 7445.69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외국인이 4조3683억원을 팔며 탈출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조3150억·9782억원을 사들이며 지수 방어 중이다.
시가총액 톱10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삼성전자(-2.12%), SK하이닉스(0.60%), 삼성전자우(-2.97%), SK스퀘어(-0.73%), LG에너지솔루션(-0.21%), 두산에너빌리티(-4.84%), HD현대중공업(-5.92%), 삼성전기(-1.31%)가 떨어졌고 현대차(11.28%), 삼성바이오로직스(0.95%)는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6.21포인트(0.52%) 오른 1205.39 선을 오가며 1200선 문턱을 지키고 있다. 개인이 4441억우너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09억·920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에코프로비엠(-0.85%), 에코프로(-3.51%), 알테오젠(-2.81%), 리노공업(-2.29%), HLB(-2.69%)가 하락세지만 레인보우로보틱스(14.35%), 코오롱티슈진(10.82%), 삼천당제약(1.88%), 에이비엘바이오(3.16%), 리가켐바이오(4.71%)는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0.20원(0.70%) 오른 1468.20원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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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