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부터 7900 뚫은 코스피…28만전자·194만닉스
장 초반 사상 최고치 '7999'까지 터치, 코스닥도 소폭 상승 흐름…환율 1475원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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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2일 장 시작과 함께 장중 사상 최고치은 7999.67까지 치솟으며 강세다. 7900선을 오가던 지수는 이내 떨어지며 7800선으로 밀렸지만 여전히 주요 종목은 강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4.39포인트(0.57%) 오른 7866.63이다. 이날 코스피는 131.17포인트(1.68%) 뛴 7953.41에 장을 열며 신기록과 함께 출발했지만 이내 지수가 뒤로 밀려 7900선에서 등락하다 다시 7950선을 넘겼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2606억·2223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은 1조5070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강세다. 삼성전자(1.23%, 28만9000원), SK하이닉스(3.40%, 194만4000원), SK스퀘어(0.84%), 현대차(5.57%), LG에너지솔루션(0.91%), 두산에너빌리티(2.42%), HD현대중공업(4.38%), 삼성물산(1.22%), 삼성전기(8.44%)가 오른세지만 삼성전자우(-0.87%)만 내림세다.
같은 시각 기준 코스닥은 8.13포인트(0.67%) 오른 1215.47 선을 오간다. 개인이 1028억원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8억·978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에코프로이엠(0.45%), 에코프로(1.57%), 레인보우로보틱스(8.32%), 알테오젠(4.92%), 코오롱티슈진(8.05%), 삼천당제약(7.45%), 리노공업(0.17%), HLB(2.83%), 에이비엘바이오(3.21%)가 오름세지만 주성엔지니어링(-0.73%)은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2.4원)보다 2.6원 오른 1475.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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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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