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5조 탈출 외인, 코스피 7999→7630선 후퇴…환율 1485.2원
삼전·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 파란불…코스닥은 2.36% 내린 1178.79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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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작과 함께 7999까지 찍으며 사상 첫 장중 8000포인트 돌파가 임박했던 12일 코스피가 외국인들의 대거 탈출과 함께 7630선까지 지수가 밀렸다. 코스닥도 오전에 이어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2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94.81포인트(-2.49%) 내린 7627.43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31.17포인트(1.68%) 오른 7953.41에 장을 시작하며 신기록을 쓴 뒤 곧바로 사상 첫 8000 돌파 코앞인 7999.67까지 찍었지만 이후 지수가 계속 떨어졌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조8315억·442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은 4조9674억원을 팔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도 대체로 약세다. HD현대중공업(2.92%)과 삼성전기(5.33%)는 강세지만 삼성전자(-3.59%), SK하이닉스(-0.59%), 삼성전자우(-5.77%), SK스퀘어(-5.05%), 현대차(-1.24%), LG에너지솔루션(-5.34%), 두산에너빌리티(-2.11%), 삼성물산(-2.88%)은 떨어졌다.
같은 시각 기준 코스닥은 28.55포인트(-2.36%) 내린 1178.79 선을 오간다. 개인이 2622억원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94억·181억원을 사들인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등락과 하락이 뒤섞였다. 에코프로비엠(-6.76%), 에코프로(-4.17%), 레인보우로보틱스(-2.43%), 리노공업(-5.27%)는 내림세지만 알테오젠(6.00%), 코오롱티슈진(4.44%), 삼천당제약(1.71%), HLB(1.24%), 리가켐바이오(9.93%), 에이비엘바이오(2.35%)는 강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0.20원(0.69%) 오른 1485.20원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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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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