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이 728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유안타증권 사옥.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올 1분기(1~3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한 728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6% 늘어난 1조7234억원, 당기순이익은 643% 뛴 680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안타증권은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익이 개선되면서 위탁영업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WM 강화로 펀드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하는 등 금융상품 수익이 급격히 늘며 1분기에만 지난해 수익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고 부연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오전 11시12분 기준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보다 180원(-2.74%) 떨어진 6390원 선에서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