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이 신주인수권행사기간 만료로 15BW에 부여된 신주인수권 행사가 끝났다. 사진은 유니슨의 영광풍력단지. /사진=유니슨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이 신주인수권행사기간 만료로 15BW(제15회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부여된 신주인수권 행사가 완료됐다.

20일 유니슨에 따르면 2023년 6월13일 공모로 발행한 신주인수권 행사기간은 2023년 7월13일부터 2026년 5월13일까지다.


발행총액 300억원 중 232.49억원(2083만4284주, 행사율 77.5%)이 보통주로 전환됐다. 행사되지 않고 소멸된 잔여 주식수는 681만9449주다.

유니슨 관계자는 "이번 워런트 행사 완료에 따라 자본 확충 효과로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게 됐다"며 "최근 대주주 변경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유니슨의 사업 추진에 더욱 탄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유니슨은 이날 장 초반 전 거래일 보다 40원(-4.09%) 떨어진 939원 선에서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