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 2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장 초반 급등한 22일 코스닥시장에 2거래일 연속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3분6초에 코스닥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이유는 코스닥150지수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114.20포인트(6.12%) 오른 1979.20, 코스닥 150지수 가격은 103.72포인트(5.53%) 뛴 1979.24를 기록해서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150 선물 가격 6%,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오른 뒤 1분 동안 지속될 때 발동한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5분 모든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된다.


이날 코스닥 급등은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판매가 개시되며 코스닥에 대한 자금 공급 활성화 기대감 등이 반영됐다는 시각이다.

오전 9시51분 기준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54.40포인트(4.92%) 오른 1160.37 선을 오가며 거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