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7860선 코스피, 외인은 오늘도 1.7조 탈출…환율 1515.20원
삼전·하이닉스 소폭 약세…코스닥, 주요 종목 급등 속 5%대 상승 흐름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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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일 오후에도 강세다. 외국인이 1조7000억원가량 탈출하는 데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내림세지만 나머지 종목의 강세와 1조6000억원이 넘는 개인·기관의 매수세가 지수를 받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0.70포인트(0.52%) 오른 7856.29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외국인이 1조6847억원을 팔고 잇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856억·5368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1.92%), SK하이닉스(-0.05%), 삼성전자우(-0.91%), 현대차(-0.83%)가 떨어졌지만 SK스퀘어(0.25%), 삼성전기(9.30%), LG에너지솔루션(0.37%), HD현대중공업(1.93%), 두산에너빌리티(3.32%), 삼성생명(0.85%)은 오름세다.
코스닥은 57.38포인트(5.19%) 상승한 1163.35 선에서 거래된다. 개인이 7525억원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31억·2737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에코프로비엠(11.03%), 알테오젠(5.83%), 에코프로(12.40%), 레인보우로보틱스(2.69%), 주성엔지니어링(12.25%), 코오롱티슈진(3.40%), 삼천당제약(3.10%), 리노공업(2.98%), 이오테크닉스(6.19%) HLB(10.04%)가 모두 강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9.70원(0.64%) 오른 1515.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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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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