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분양현장']5월 마지막 주, 12개 단지 7008가구 공급
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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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주 전국 12개 단지에서 700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며 분양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시흥시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430가구) ▲서울시 동작구 '써밋 더힐'(432가구)▲서울시 동작구 '아크로 리버스카이'(285가구) ▲경기남양주시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3단지'(117가구) 등이 다음 주 청약을 받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경기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최고 27층 5개 동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 2029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남향 위주 배치와 전 가구 4베이(Bay) 판상형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사물인터넷(IoT) 연동 가전제품을 융합한 하이오티(Hi-oT)를 비롯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단지에서 직선 약 250m에 위치했다. 3정거장 거리의 시흥시청역에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이 계획됐다. 판교와 여의도, 서울역 등으로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에 짓는 '써밋 더힐'은 흑석1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6층~최고 16층, 30개동,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39·49·59·84㎡ 43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면적별로 ▲39㎡A 6가구 ▲39㎡C 2가구 ▲49㎡A 3가구 ▲49㎡B 4가구 ▲59㎡A 194가구 ▲59㎡B 8가구 ▲59㎡C 49가구 ▲59㎡D 102가구 ▲59㎡E 16가구 ▲59㎡F 17가구 ▲84㎡A 21가구 ▲84㎡C 10가구가 분양된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갈 수 있다. 한 정거장 거리의 동작역에서 4·9호선 환승이 가능하다.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강변북로 등 서울 주요 간선도로의 이용이 편리해 주요 업무지구를 아우르는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흑석동 상권이 형성됐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유통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가깝다.
분양시장 관계자는 "실거주 가치가 높은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움직이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며 "교통과 생활 인프라, 미래가치를 갖춘 단지들에 실수요가 집중되어 브랜드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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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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