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2호 IMA 상품을 출시한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두 번째 상품인 'N2 IMA 2호'를 출시한다.

2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N2 IMA1 2호'는 오는 6월1일 오전 8시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모집 예정이다. 만기 2년 3개월에 총 발행 금액은 1200억원이다.


모집 기간 내에 24시간 청약이 가능하며 휴일인 6월 3일에도 모바일 채널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도록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기준수익률은 연 4.0%를 제시하며 발행일은 오는 6월5일 예정이다.

IMA(종합투자계좌)는 증권사가 원금 보장을 약정하고 고객 투자금을 인수금융,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은 투자은행(IB) 역량과 신용도를 활용해 우량한 중장기 기업 자금조달 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2호 상품은 시중금리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연 4.0%라는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제공한다.

'N2 IMA1 2호' 상품은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상품 가입 및 자세한 문의는 전국 NH투자증권 영업점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NH투자증권(N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무(NAMUH)에서는 오는 29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1호 상품에 보여주신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당사의 차별화된 자산 소싱 역량을 집약해 2호 상품을 신속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는 경쟁력 있는 금리와 우량한 기업금융 자산을 연계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고객의 든든한 자산 증식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세번째 IMA 사업자로 지정됐다. 현재 국내 IMA 사업자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도 세번째 IMA 상품 '미래에셋IMA3호'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의 총 규모는 1000억원으로 고객 모집 금액 950억원, 미래에셋증권 시딩 투자금액 50억원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