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340포인트 급락 코스피, 7888선까지 후퇴…외국인 2.7조 탈출
삼성전자 5%·하이닉스 3%대 뚝, 코스닥도 주요 종목 약세…환울 1508.30원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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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이 약세를 보인 28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오후 들어 동반 내림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40.24포인트(-4.13%) 떨어진 7888.46선을 오간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3046억·3423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이 2조6993억원을 팔고 떠났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살퍼보면 삼성전기(3.01%), LG에너지솔루션(10.95%)이 올랐지만 삼성전자(-5.37%), SK하이닉스(-3.21%), SK스퀘어(-6.97%), 삼성전자우(-3.85%), 현대차(-3.96%), HD현대중공업(-7.12%), 삼성생명(-2.54%), 두산에너빌리티(-3.98%)는 떨어졌다.
코스닥은 전날 보다 63.52포인트(-5.61%) 밀린 1069.61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기관이 1466억원을 팔았지만 개인과 외국인인 각각 491억·1913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에코프로비엠(-2.81%), 알테오젠(-5.69%), 에코프로(-4.06%), 레인보우로보틱스(-7.10%), 주성엔지니어링(-11.35%), 코오롱티슈진(-9.58%), 삼천당제약(-6.54%), 리노공업(-6.24%), 펩트론(-0.70%), HLB(-2.35%)가 모두 내림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6.30원(0.42%) 오른 1508.30원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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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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