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차량에 오른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왼쪽에서 네번째), 임이자 의원(왼쪽에서 세번째),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왼쪽에서 두번째), 송병길 경북도의원 후보(왼쪽에서 첫번째)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제공=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지난 1일 상주를 찾아 집중 유세를 펼치며 상주 발전 구상과 국민의힘 원팀 승리를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상주에서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 강선영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유세를 진행하며 지역 발전 비전과 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이철우 후보는 "상주는 앞으로 농식품 시대의 가장 빛나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경상도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상주가 경북의 중심으로서 농업과 산업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주와 경북의 확실한 도약을 위해 임이자 의원과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 그리고 광역·기초의원 후보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끝까지 원팀으로 뛰겠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최근 상주시장 선거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각종 네거티브 공세와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진실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흔들림 없이 안재민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도 인정한 준비된 인재가 바로 안재민 후보"라며 "압도적인 지지와 선택으로 상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달라"고 호소했다.

임이자 의원 역시 "안재민 후보는 국회 보좌관 시절부터 행정과 예산 분야에서 검증된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근거 없는 흑색선전과 네거티브 정치에 흔들리지 말고 상주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 달라"고 강조했다.


강선영 의원은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상주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 달라"며 지지를 요청했다.

안재민 후보는 "거짓은 일시적으로 표심을 흔들 수는 있지만 결국 지역사회에 상처와 갈등만 남긴다"며 "끝까지 깨끗한 선거 원칙을 지키고 선거 이후에도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