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경북교육청 정책국장(왼쪽 두 번째)과 신운식 구미교육지원청 교육과장(왼쪽 세 번째), 김혜영 장학관(왼쪽 네 번째), 배유미 옥성초등학교장(왼쪽 다섯 번째) 등 경북교육청과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4일 구미 옥성초등학교에서 벽화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대 박영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 구미시 옥성초등학교에서 노후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벽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노후된 학교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학생들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924년 개교한 옥성초등학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학교로 오랜 기간 지역 인재를 길러온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초록별아트스쿨 봉사단이 주관했으며 박현숙 경북교육청 정책국장과 신운식 구미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혜영 장학관, 배유미 옥성초등학교장을 비롯해 경북교육청과 구미교육청 초등 장학사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담장과 벽면에 다양한 벽화를 그리며 농촌학교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조성된 벽화는 학교 공간에 활기를 더하고 학생들이 보다 친근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숙 경북교육청 정책국장은 "학교 환경은 학생들의 정서와 학습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