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사진제공=정희용 의원 사무소



정희용 국민의힘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은 칠곡군 약목면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인 '우리동네살리기'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노후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집수리와 기반시설 정비,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1·2·3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83억원(국비 50억원·지방비 33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 집수리 △빈집 정비 △보행로와 골목길 정비 △공원·주차장·다목적 체육시설 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사회간접자본시설(SOC) 확충이 추진될 예정이다.

약목면 복성리 일원은 노후 주거지 비율이 높아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지역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고령군 개진면 오사2리와 성산면 상용리, 칠곡군 석적읍 포남2리 등 3개 지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6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이번 '우리동네살리기' 83억원을 포함해 노후 주거지역의 생활환경 사업에 총 14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정 의원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통해 약목면 복성리가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