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지호 기자


팀 커뮤니케이션 기업 세나테크놀로지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세나테크놀로지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회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3% 늘어난 754억6000만원이었다. 영업이익은 127.7% 증가한 180억200만원을 기록했다.

법인세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5.4% 늘어난 189억19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 역시 127.2% 증가한 147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세나테크놀로지는 1998년 설립돼 2025년 코스닥에 상장된 팀 커뮤니케이션 장비 기업이다. 모터사이클과 사이클링,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를 개발 및 판매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8분 기준 세나테크놀로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27% 급등한 4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