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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의성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군정 인수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를 의성군에 전달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의성군수직 인수위는 지난 20일 의성군청에서 최유철 의성군수를 만나 지난 20일간의 활동 성과를 정리한 백서를 전달했다. 이날 인수위는 운영 경과와 주요 활동 내용을 설명하고 백서에 담긴 주요 정책 제언과 검토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에 발간된 백서는 총 147쪽 분량으로 군정 현황 분석을 비롯해 분야별 정책 제언, 주요 현안 검토 내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인수위원회는 백서가 향후 의성군 정책 수립과 군정 운영 과정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백서 내용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공지능(AI) 분석 결과 군정 인수 과정에서 상당한 성과와 정책적 완성도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제9기 의성군수직 인수위는 이번 백서 발간과 전달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했으며, 백서에 수록된 정책 제언과 검토 사항은 향후 의성군의 중장기 정책 수립과 군정 운영 방향 설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만용 인수위원장은 "147쪽 분량의 백서를 발간하기까지 위원들의 많은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함께 고민했던 시간들이 매우 뜻깊었고 인수위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군정 인수 과정 전반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백서 작성에 힘써 준 인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백서에 담긴 다양한 정책 제언과 의견들을 향후 군정 운영 과정에서 적극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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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