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국민의힘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사진제공=정희용 의원 사무소



정희용 국회의원(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의원의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도, 법안 통과율 등 12개 객관적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의정활동이 우수한 국회의원에게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정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총 107건(결의안 포함)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29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산림재난방지법 △북극항로 개발 및 거점항만 지정·육성에 관한 특별법 △농어촌 빈집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등 3건의 제정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며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국민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다자녀 가구 지원 2법 △청년 맞춤형 지원 4법 △장애인 맞춤형 지원 5법 △파크골프 활성화 4법 △중동전쟁 대응 농가지원 2법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입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정책 성과를 이어왔다.


정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동하며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와 농어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과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정희용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민생을 최우선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