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조리된 요리는 입으로 느껴지는 재료 본질의 맛은 물론, 한 눈에 들어오는 비주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하고 있다. 일단 접시에 담긴 모습이 눈에 띄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 닭 한 마리를 통째로 튀겨내는 조리법의 오늘통닭
흔히 생각하는 치킨은 부위별로 조각 낸 닭에 튀김 옷을 입혀 튀겨낸 것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늘통닭’에서는 닭을 조각내지 않고 그대로 튀겨내는 조리법을 트레이드 마크로 내세우고 있어 부모님 세대에게는 ‘통닭’이라는 옛 추억을 자극하는 메뉴로, 젊은 세대에는 새로운 비주얼로 보여져 주목을 받고 있다.
35년 전통의 치킨브랜드 ‘오늘통닭’이 선보이는 후라이드 통닭은 닭을 통째로 튀겨 닭고기 속살의 육즙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얇게 발라진 파우더와 24시간을 염지해 간이 적절히 베어 있는 닭고기의 맛이 어우러져 겉은 바삭 하고 속살은 담백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이다.
오늘통닭 관계자는 “35년 동안 지켜온 튀김법이지만 지금도 닭이 통째로 튀겨진 모습을 매장 안에서 직접 본 고객들은 신선한 느낌을 받는 분들이 많다“라고 말하며, “지금의 튀김법을 자부심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수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오븐에 구운 통다리살이 햄버거 속으로
햄버거 패티는 다진 고기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조리법이다. 이와는 다르게 닭가슴살을 튀겨 패티로 사용하고 있는 KFC에서는 오븐에 통째로 구운 닭다리살을 패티로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9월에 새롭게 출시된 KFC의 ‘그릴디럭스 버거’는 치킨 통다리살을 그대로 오븐에 구워 부드럽고 담백한 치킨 필렛과 신선한 토마토, 양상추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 있으며, 할라피뇨와 마요네즈로 만든 매콤한 ‘할라피뇨 마요소스’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그릴디럭스 버거’를 통해 지금까지 KFC 햄버거 메뉴의 영역을 확대하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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