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이날 "올해를 '규제개혁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 투자의 걸림돌을 없애는데 전방위적으로 나서겠다"며 기업들에게 투자와 고용, 수출에 초점을 맞춰줄 것을 당부했다.
윤 장관은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3대 핵심과제로 ▲규제개혁 ▲기업환경 안정화 ▲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 등을 제시했다.
윤 장관은 "'규제총량제'를 도입하고 투자 관련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는 작업에 우선순위를 두겠다"며 "엔저, 통상임금 부담 등 대내외 경영여건이 좋지 않지만 기업환경을 안정시켜 투자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인력난을 해결하는데도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어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도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에도 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 경제회복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업부 및 관계부처는 이날 간담회에서 30대 그룹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정부는 향후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기업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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