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1일 의심 신고된 전북 고창군 해리면 소재 육용오리농장의 의심축을 정밀조사한 결과 고병원성 AI(H5N8)로 확진됐다고 23일 밝혔다.
고창군 해리면 육용오리농장도 고병원성 AI로 확진됨에 따라 지금까지 확진된 건수는 모두 12건으로 늘어났다.
지난 17일 최종 확진된 전북 고창군 종오리농가를 비롯해 농가 4곳과 부근 방역대를 중심으로 한 예찰과정에서 확인된 오리 5건, 동림저수지에서 수거된 가창오리 2건과 큰기러기 1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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