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의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홈페이지가 여전히 먹통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1일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홈페이지는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내역을 확인하기 위한 유저들의 접속 폭주로 서버가 다운됐다. 다음날 오전 안내공지를 내걸고 서버증설작업을 벌였지만 먹통이 된지 35시간이 넘어 23일 오후 4시30분까지도 접속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는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주민번호 클린센터의 접속이 대폭 증가하면서 접속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지 않다. 서버 증설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공지가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