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동안 광주공항 이용객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가 설 연휴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2월2일까지 운항실적을 분석한 결과 국내선 23편을 포함해 총 181편의 항공기가 운항됐으며, 이용객은 2만474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에 비해 항공기 운항은 6.5%(11편), 이용객은 10.8%(2415명) 증가한 것이다.


특히 설 연휴기간 중인 지난 2일 광주공항 일일 이용객은 5316명으로, 지난달 28일 올 일일 최다이용객 3416명을 돌파했다.

한편 지난달 광주공항 항공기 운항 실적은 전년대비 2.6%(959편), 이용객은 5.3%(11만2858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