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장은 이날 신한카드 본사에서 새누리당 개인정보 보호대책 특별위원회가 개최한 개인정보 관리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개인정보특위는 이날 2시 신한카드 본사를 방문해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을 확인하고 간담회를 통해 개인정보 관리 현황을 파악, 개선책을 마련해 입법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김인석 고려대 정보대학원 교수, 김민호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 박노형 고려대 로스쿨 교수, 정연태 전 코스콤 사장, 이기주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성재모 금융보안연구원 정보보안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인호 개인정보특위 위원장은 “정부가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개인정보 특위를 구성했다”라며 “특히 신한카드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막았기 때문에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는 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깊히 새기고 있다"며 "카드업계가 이번 사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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