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포스코센터음악회는 인기가수 위주의 공연에서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 음악회는 그동안 공연기회를 갖지 못했던 실력파 뮤지션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그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번 음악회는 어려운 환경과 장애를 딛고 성공한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구성된다. 폐교 위기의 학교를 살린 광선초등학교 가야금 소녀들과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밴드 미스터 파파, 그들을 응원하는 슈퍼스타K 시즌2 우승자 허각이 함께한다.
또한 리처드 용재오닐의 ‘안녕?! 오케스트라’ 특별공연과 한국의 폴포츠라 불리는 다양한 출연진들의 무대, 인디밴드 특별공연 등이 마련된다. 함부르크 오케스트라의 유쾌한 클래식 공연과 유키구라모토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등 내한공연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2014년 포스코센터음악회 관람권은 포스코 홈페이지(http://www.posco.co.kr)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999년 12월 밀레니엄 제야의 음악회로 시작된 포스코센터 음악회는 현재까지 총 156회 공연, 누적 관객 14만여명을 기록한 사옥음악회로 2005년 한국메세나협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포스코센터음악회는 이문세, 이은미, 신승훈, 이승환, 윤도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의 대중가수들을 비롯해 조수미, 신영옥, 장한나, 리처드 용재오닐 등 폭넓은 출연진을 자랑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