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런던바이크쇼 현장/사진=런던바이크쇼
4억5000만원 어치의 자전거가 통째로 사라졌다.



'런던바이크쇼(2월13~16일)'에 참가한 영국의 한 자전거 리테일 업체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오전 두 시경 고급자전거를 적재한 두 대의 밴을 인근 주차장에서 도난당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 업체는 관람객 혼잡과 교통정체를 이유로 전시회 종료 다음날인 17일 운송하려고 25만파운드 상당의 자전거를 실은 밴을 주차장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분실된 자전거는 스캇(Scott), 자이언트(Giant), 서벨로(Cervelos) 등의 고급 사이클이다.



리테일 업체는 자전거를 찾기 위해 10만파운드(약 1억8000만원)의 현상금을 걸었으며, 런던 경찰 또한 두 밴의 행방을 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