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은 19일 러시아 소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 파크에서 열린 알파인 스노보드 남자부 평행대회전 예선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40초27을 기록하면서 32명의 출전 선수 중 17위에 그쳐 16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출전권을 아쉽게 놓쳤다.
신봉식은 2분43초43으로 26위를 기록했다.
한편 개최국 러시아의 미국인 출신 귀화선수 빅 와일드가 빅 파이널(금메달 결정전)에서 스위스의 네빈 갈마리니를 꺾고 러시아 최초로 스노보드 종목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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