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루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로 숨진 부산외대 학생 6명의 합동영결식이 21일 오전 10시 남산동 캠퍼스 체육관에서 학교장(葬)으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족과 정해린 총장한 교직원, 학생 등 4000여명이 참석해 고혜륜(19·여·아랍어과), 김진솔(20·여·태국어과), 박소희(19·여·미얀마어과), 양성호(25·미얀마어과), 윤체리(20·여·베트남어과), 이성은(21·여·베트남어과) 등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영결식에는 서남수 교육부 장관, 허남식 부산시장,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금정구) 등 각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또 전날 성당에서 개별적으로 영결식을 치른 고 박주현(18·여·비즈니스일본어과)양의 가족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