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의 갈라쇼에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는 2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무대에 대형 형광색 깃발 2개를 들고 등장했다.
이날 소트니코바는 배경음악인 '오블리언 탱코' 전반부를 고난도 점프 없이 소품을 휘두르는 동작으로 이어갔다.
특히 소트니코바는 자유자재로 휘둘러야 할 대형 깃발에 휘둘려 비틀거리는 모습까지 보이고 말았다.
중후반부에는 점프를 구사했지만 기우둥거리며 두발로 착지했다. 점프는 이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가산점을 받은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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