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신임 대표이사로 남재호 사장을 정식으로 선임했다.
14일 메리츠화재는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남 내정자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북 출신인 남 사장은 김천고등학교, 영남대학교를 나왔다.
 
지난 1983년 안국화재에 입사한 남 사장은 삼성화재 마케팅팀장, 영남사업부장, 상품업무실장, 보상서비스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메리츠화재 사장으로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