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광산구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유통점 입점시 주변 상권에 대한 영향 조사 결과 홈플러스가 영업을 시작하면 매월 4억5000여만원의 매출이 감소하고 반경5㎞ 이내 중소 자영업자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는 연구 결과를 홈플러스 측이 받아들여 입점을 철회한 것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결과는 향후 지역 상권을 초토화시키는 대형 유통점 입점을 막는데 시금석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현재 북구 신용동 첨단 2지구와 운암동에 입점을 추진하는 롯데쇼핑 또한 추기 입점을 포기하고 영세 유통점들과 상생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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