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순익은 32억원으로, 3분기와 비교해 약 50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주력 계열사인 농협은행의 순이익은 지난해 1624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2528억원(60.9%) 급감했다.
보험·증권 등 농협금융의 비(非)은행 계열사들은 비교적 '선전'했다. 농협생명보험과 농협손해보험은 1404억원(전년대비 27.2% ↑)과 557억원(전년대비 338.6% ↑)의 순익을 냈다.
농협증권은 14억원 순손실에서 201억원 순익으로 돌아섰고, NH-CA자산운용과 농협캐피탈은 105억원과 141억원씩 순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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