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 주말 광주·전남지역은 봄꽃 나들이 가기에 무난하겠지만 바람막이 점퍼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식목일인 오는 5일 광주·전남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광주 최저5~6도, 최고 18도)보다 낮겠다.
 
일요일인 6일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3~5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 가량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토요일 1~3m로 남해서부해상에서 약간 높게 일겠다.
 
광주기상청은 “이번 주말은 나들이 하기에 좋겠지만,당분간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주말  전남지역에서는 영암왕인문화축제, 영취산 진달래 축제, 목포 유달산 꽃축제, 섬진강변 벚꽃 축제 등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