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53조원, 영업이익 8조4000억원을 기록, 기대치를 충족했다"며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8조8000억원으로 전망되며, 특정 사업부문에서 실적개선이 크게 진행되기보다는 디스플레이, 정보통신, 디지털가전이 고른 실적개선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SK이노베이션에 대해서는 "지난 7일 자회사 ‘SK E&P 아메리카’를 통해 미국 내 석유 생산광구 2곳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인수 지분율을 고려한 원유 생산량 증가분은 2250B/D(하루 생산량)인데 2013년 E&P 부문의 수익성을 가정할 경우 연간 46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 합병이 현대건설의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수주 경쟁력 제고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어 꾸준한 영업가치 상승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루콤은 "스마트 주변기기 시장 확대에 기반한 고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블루투스 헤드셋은 추가 시장개척과 신제품 출시로 매출 확대 지속될 전망이며, 모바일 헬스케어와 관련된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 제품의 매출도 본격화됨에 따라 사상 최대 매출 경신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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