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에 상륙한 NC WAVE가 지역 4개 대학 패션전공 학생들을 신진 디자이너로 양성한다.
NC WAVE 충장점(지점장 은현성)은 17일 오후 조선대학교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조선대 산학협력단(단장 차용훈 교수)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NC WAVE 충장점은 2층 팝업 스토어 공간에 조선대를 비롯 전남대, 광주대, 호남대 등 광주지역 4개 대학 패션전공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이랜드리테일이 지난해 7월 밀레오레 자리에 오픈한 ‘NC WAVE 충장로점’은 연면적 3만6000㎡, 영업면적 1만8000㎡으로 지상 11층 규모이다. 
 
140여 브랜드가 입점한 이곳은 20~30대 젊은 층의 쇼핑 트렌드를 반영해 패션 매장 면적의 80%를 SPA 브랜드와 메가숍, 편집숍으로 채웠다.
 
한편 NC WAVE 충장점에서는 산학협력사업의 하나로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광주 지역 패션디자인 관련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NC WAVE 스쿨어택 행사를 개최한다.
 
NC WAVE 2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조선대, 전남대, 광주대, 호남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함으로써 신진 디자이너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