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4년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광주지역 오피스빌딩 투자수익률(2014년 1월1일~3월31일)은 전분기 대비 0.18% 하락한 0.52%로 전국 평균(1.45%)을 비롯해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낮았다.
이는 금남·충장로 등 구도심과 상무지구 등 신도심 모두 경기침체 및 표준 공시지가 하락 등으로 자산가치가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전남지역 오피스빌딩 투자수익률은 전분기대비 0.21% 하락한 1.42%를 기록했다.
매장용빌딩 투자수익률은 광주가 1.52%를 기록했으며, 전남은 1.0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자수익률을 보였다.
공실률은 광주가 14.4%, 전남 14.3%로 전국 평균 11.1%에 비해 높았다.
오피스빌딩 임대료(㎡당)는 광주 6만2000원, 전남 5만7000원이고 매장용빌딩 임대료(㎡당)는 광주 22만3000원, 전남 11만4000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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