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의 통솔로 SK하이닉스의 실적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에는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매출액인 4조836억원을 달성했다. 전분기보다 4%, 전년 동기대비 69%나 매출을 끌어 올렸다. 영업이익도 1조1645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실적을 훌쩍 뛰어넘었다.
그동안 SK하이닉스의 전략이 선두업체와 격차를 줄이는 패스트팔로워(Fast Follower)였다면, 이제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시장 ‘선도’를 넘어 ‘압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막강한 경쟁력으로 시장을 견인하겠다는 박 사장의 포부가 현실화되고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2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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