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제일기획, KT, 한화케미칼을 선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제일기획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6336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면서 "실적은 광고 성수기에 진입하는 2분기가 더욱 기대되는데,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브라질 월드컵은 삼성전자의 해외 마케팅 비용 집행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KT에 대해서는 "최소 5000명에서 최대 1만명 정도의 구조조정을 4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며 "최소 5000명의 인건비가 절감되면 추가적인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275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생길 전망이며, 구조조정을 통한 체질 개선 및 향후 새로운 사업전략이 발표된다면 주가는 당분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화케미칼에 대해서는 "최대 4억달러의 해외 주식예탁증권(GDR) 발행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의 일환으로 국내 투자자에게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이와 함께 비핵심 계열사 매각 등의 자구수단을 병행하여 부채비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