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이달중에 기념탑 건립에 들어가 오는 7월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사업비는 7억7500만원이 투입된다. 기념탑은 14m 높이의 탑과 조형벽, 동상 등으로 구성되며 탑 아래쪽 기단에는 광주독립운동 관련 유공자 1124명의 이름을 새겨 기릴 방침이다.
기념탑은 광주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자주독립을 지킨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후손들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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