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대전지역 낮 최고기온이 25℃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대전시 중구 오월드·플라워랜드에 소풍나온 어린이들이 분수를 벗삼아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다/사진=대전 뉴스1 장수영 기자
오늘(10일) 전국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에 서울 13.6도를 기록한 기온이 서서히 올라 낮에 27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어제보다 2~5도 정도 높은 기온이다.

지역별로는 낮 예상 최고기온이 광주 27도, 대전과 전주 28도, 부산 21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영동과 영남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린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내일(11일) 일요일은 오후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비는 12일 월요일 오전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