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는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에서 한중 특별교류단으로 참가한 중국 중화전국청년연합회 회원들에게 '광주U대회의 가치와 비전'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은 조직위 오영전 홍보보도부장이 맡아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세계 젊은이들의 축제인 광주유니버시아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청단'은 중국 공산당의 인재 양성소 역할을 하는 청년조직으로, 1920년 창립이후 중국 최고위급 지도자와 주요 요직의 인사들을 다수 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은 지난 8일 중국 공청단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2014년 한·중청소년특별교류 1차 초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오영전 조직위 홍보보도부장은 강연을 통해 "중국의 미래를 끌고나갈 청년조직에게 광주U대회를 소개하게 되어 아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강의를 통해 중국 본토에도 내년으로 다가온 광주유니버시아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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